아기초기이유식 1단계 삐뽀삐뽀 쌀미음만들기

아기 초기이유식 언제부터 ?

보통 생후 6개월이 다가오면 아기초기이유식을 고민하게 됩니다. 6개월가까이 분유만 먹이다가 , 또는 모유만 먹이다가 처음으로 다른 음식을 주는거라서 그런지 저도 엄청 떨리더라구요. 하지만 걱정할 필요없어요.아기들은 참 적응을 잘하거든요. 아기초기이유식은 빠르면 4개월 끝부터 시작한다고 하지만 , 소아과 전문의분들은 6개월에 시작하는게 맞다고 합니다. 저도 6개월 차에 바로 시작했고 , 14개월이 된 지금 참 잘먹고 튼튼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초기이유식 쌀미음 만드는법을 공유합니다. 레시피라고 말하기도 민망할만큼 아주 쉬우니 만들어보세요.

아기 첫 이유식 쌀미음 만드는법

그럼 왜 쌀미음부터 시작할까요? 쌀이 우리의 주식이라서 쌀로 시작하구나 라고 생각하는 엄마아빠들이 많죠? 하지만 쌀미음부터 시작하는 이유는 가장 알르레기 반응이 적고 아이가 먹었을 때 위에 부담이 없기때문입니다. 그래서 분유와 모유만 먹던 아이들도 소화를 잘할 수 있기때문에 쌀미음으로 시작합니다.

  • 난이도 : 하
  • 소요시간 : 단 5분~10분
  • 요리재료 : 쌀가루 30g , 물 300g (20배로 시작합니다)

꼭 유기농으로 시작해야할까?

저는 꼭은 아니지만 , 그래도 처음으로 먹는 아기의 음식이기 때문에 유기농을 추천합니다. 저는 한살림 쌀가루와 자연드림의 기픈물을 사용했습니다. 쌀을 불려서 갈아주기도 하지만 아기보기 바쁜 엄마들에게 안전하게 갈려져 나온 쌀가루로 시작해도 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물론 향후에는 쌀을 불려 갈아서 만들어줍니다. (질감을 위해서)

초기이유식 쌀양과 물 양의 비율은?

첫 쌀 미음 물양은 20배로 시작합니다. 초기이유식을 시판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아기의 평생 식습관을 잡아주는 첫단계인 만큼 엄마,아빠들이 꼭 만들어주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너무너무 쉽고 , 엄마아빠가 직접 만든 음식을 먹는 아기를 보면 뿌듯하기도 하고 아주 행복합니다.

(물론 처음에는 잘 먹지 않습니다)

생각보다 빨리 끓어오르기 때문에 , 먼저 물에 쌀가루를 푼 다음 끓여주세요.

불조절은 이렇게 하세요.

중불로 파르르 끓여주다가 , 꼭 불을 줄여주세요.

적당한 첫이유식 농도! 묽기는?

첫 이유식이라고 분유처엄 물처럼 먹이는 엄마아빠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첫 이유식이라고 해도 너무 물처럼 먹이지는 마세요.

처음으로 먹일 때 주의해야할점!

첫 이유식을 먹일 때 실수하는 점이 농도와 온도입니다. 뜨거울 수 있으니 , 꼭 식힌 후에 먹여주세요.

서두를 필요 전혀 없습니다. 아기의 반응을 살피면서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시작해 주세요. 제일 중요한 것은 먹어라고 강요하지 말고 , 즐겁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긍정적인 환경을 만들어주면서 첫 식사를 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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